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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그 특별한 선물
성체에 대한 묵상집
판매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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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이테트 코뎃
옮긴이 성연숙
페이지 128면
펴낸곳 도서출판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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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그 특별한 선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신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성체성사의 신비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문서의 구절을 인용하여 40개의 짧은 묵상으로 문턱을 낮추려고 시도한다. 이로써 지성으로만은 깨달을 수 없는 성체 앞에 나아가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게 도와준다.

     

     

    목차

     01. 들어가는 말       

     02. 놀라움    

     03. 신앙의 신비       

     04. 마음의 성사       

     05. 빛의 신비

     06. 성체 축성

     07. 새 계약   

     08. 특별한 선물       

     09. 동전의 양면       

     10. 희생 제물이자 대사제    

     11. '위하여' 원칙      

     12. 성체가 된다는 것

     13. 또 다른 논리      

     14. 우리의 희생 제물

     15. 잔치        

     16. 빵과 포도주       

     17. 성체성사는 교회를 만든다        

     18. 영성체-친교       

     19. 축하하기 

     20. 죄의 고백

     21.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경배

     22. "주님, 저는 합당하지 않사오나..."

     23. 불사의 약

     24. 늘 새로이

     25. 고뇌의 치유

     26. 육신의 치유

     27. 그리스도의 피가 지닌 힘

     28. 일치의 끈과 우리의 값

     29. 냉철한 도취

     30. 영의 불꽃

     31. 그분과 단둘이

     32. 성체조배

     33.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성체조배

     34. 마음의 전례

     35. 하느님의 겸손

     36. 감사

     37. 세상의 제대 위에서

     38. 선교

     39. 원천과 완수

     40. 천상 교회와의 통공

     41.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 성체는 면밀히 탐구해야 하는 진리가 아니라 그에 사로잡히도록 나 자신을 내어 주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어떤 사물이 아니라 어떤 분이 우리 앞에 계십니다. …”

     

    “… 나는 성체 앞에 가까이 나아가기에 합당한가? 아니면 이미 너무 많은 죄를 지었는가? 죄인의 관점에서 자신을 살펴보면, 우리가 주님의 제대에 다가가기에 전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반면, 성체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성찬에 참여해야 하며 될 수 있는 대로 더 자주 영성체를 해야겠지요. …”

     

    “…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가 항상 더 깊고 성숙한 것이 되려면 우리는 그 관계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지속시켜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성체조배를 통해 마음을 열고 신뢰 가득히, 있는 그대로 예수님 앞에 나아갈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께 사로잡히도록, 그분 말씀에 감화되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드려야 합니다. 고요한 성체조배 속에서 갖는 그분과의 이런 만남은 심약함이나 내적 긴장감에서 우리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심지어 내 모습 있는 그대로, 내가 그분의 동반자이자 벗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느껴집니다. …” (본문 중)

     

    저자 소개

    보이테크 코뎃(Vojtech Kodet)

    체코 공화국 수사 신부로 1978년 가르멜회 입회하여 1982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저명한 영성 저술가이자 영성 지도자, 작가 겸 사진작가이다. 1990~2000년까지 코스텔니 비드리의 가르멜 수도원장을 지냈고, 2003 7월부터는 체코 공화국 가르멜회 관구장을 지냈다.

     

    옮긴이 소개

    성연숙

    영문학 전공 후 잡지, 출판계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고, 포콜라레 공동체의 봉헌생활 회원으로 생활하면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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