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섭리를 깨닫는 계절

심영택 신부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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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원로사제인 심영택 신부가 서품50주년을 맞아 자신의 사제인생을 돌아보는 회고록을 써 내려갔다. 

    영혼에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 있다.

     

     

     차례

     

    프롤로그

             책을 내면서  07

      1부 하느님의 선물, 하나  13 

             부르심  14

      2부 하느님의 선물,   65 

             포콜라레운동과의 만남  66

      3부 하느님의 선물,   115

             1. 포콜라레운동과 나  117

             2. 한국에 뿌리내린 포콜라레운동  133

             3. 초창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생활  179

             4. 초창기 사제와 신학생 젠들의 생활  206 

      에필로그  262

     

     (본문에서)

     

    책을 써내려 가면서 제 영혼은 마치 ‘하느님 사랑의 계획’이라는 영화 한 편을 본 듯합니다. 제가 그렇게 원해서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 아니기에, 그분 사랑의 계획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살고 잘못 살았던 순간과는 무관하게 지금 이 순간까지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우리들의 사제 성소는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특별한 손길, 바로 그 바라보심입니다. 따라서 성소는 우리 생의 어느 한 순간 우리가 그 부르심을 깨달았을 때 시작되는 듯하지만,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항상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던 하나님의 부르심이므로, 바로 이 부르심으로써 우리가 태어났을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실현해야 할 당신의 계획을 위해 존재하게 된 것 자체가 우리의 성소인 것입니다.

     

    지은이

     

    심영택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는 수원교구 사제로서 1963년 로마 유학 중에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귀국하여 교구 내 여러 본당을 두루 거치며 사목하였고, 현재 원로사목자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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