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느님 삼위의 하느님

일상의 생활에서 삼위일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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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적으로, 사랑은 하느님의 고유한 이름이다. 이름 안에 삼위이며 하나이신 신적 요소가 들어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의 세 위격은 다른 위격들과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 그들 자신인 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위격을 통한 삼위일체적 개념을 통해서 관계를 이루고 있는 현실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삼신론이나 양태론에 빠질 위험을 피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삼위일체론에 관한 교의학적 해설을 전개하며 우리의 구체적인 삶 안에서 지성적으로 이해된 이 신비가 어떻게 살아날 수 있는지를 인격주의적이고 영성적인 차원에서 해설해 준다. 또한 이 삼위일체의 신비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차원에서 어떻게 실현되어야 하는지 설명하면서, 삼위일체의 신비가 단지 개인적인고 인간적인 차원만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사회적 공동체의 실제적 구조를 겨냥하고 있음을 이해시켜 주는 해석학적 단초를 제공해 준다.


    차례

    책을 내면서

    들어가는 말

    제1장    삼위일체에 관한 교의

    1.    오늘날의 삼위일체 신학

    2.    하나의 근본개념: ‘페리코레시”(percoresi)

    3.    삼위일체적 삶의 열쇠: ‘케노시스’(kénosis)

    4.    어떠한 사랑을 담고 있는가?: ‘아가페’(agàpe)

    제2장    삼위일체적 삶의 전형적인 특성들

    1.    위격(persona) 관계(rapporto)

    2.    일치(unità) – 구별(distinzione)

    3.    온전히(totalmente) – 온전히(totalmente)

    4.    이타주의(altruismo) – 상호성(reciprocità)

    5.    비움(svuotamento) – 충만(pienezza)

    제3장    사회분야에서의 삼위일체적 토대

    1.    연대성

    2.    자우

    3.    불균형/평등

    4.    타자성

    5.    다원성

    6.    보조성의 원리

    7.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성

    8.    남녀관계

    9.    가정생활

    제4장   삼위일체의 전망에서 본 사회적 측면들

    1.    경제

    2.    노동

    3.    정의

    4.    정치

    5.    인권

    6.    문화

     

     

    우리가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도록 허락할 줄알 때, 삼위일체 안에서 무한한 감사로 사랑의 투명한 수용이신 성자를 반영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지 주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으로 받는 것도 역시 신적인 것이다.

     

    각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 시대의 세상을 향해 항상 복음을 선포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온갖 방법을 동원할 수 있으며, 또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복음 선포의 한 방법으로서 삼위일체적 태도를 지니는 것은 언제나 선교의 근본인 동시에 그 자체로 참으로 효과적인 수단이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35)라는 말씀을 남기셨고, 이 삼위일체적인 삶을 통해서 세상에 단지 우리들의 선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 자신(마태 18,20)을 드러내 보이고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지은이 엔리케 깜본 신부(1942년생,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철학, 신학, 교육학을 전공했다. 오랜기간 라틴아메리카와 유럽의 대학 교수, 로마 데레시아눔에서 영성신학 교수, 현 교황청립 소피아 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된 신학, 교회일치, 교리교육에 관한 수많은 책을 출판했으며,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편역자 황화인 신부(1959년생, 충남 장항)1983년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사제로 수품되었다. 1989년 이탈리아 사제학교에서 연수했고 대전 자양동, 서산 석림동 성당 주임을 거쳐 현재 안면도 성당 주임사제로 봉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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