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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영원의 길목에 서서
판매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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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대열
페이지 336면
펴낸곳 도서출판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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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시간 안에서 관계를 바라봅니다. 관계 안에서 시간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이 있고, 이를 바라보시는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삶의 마지막 결과는 영원한 삶과 영원한 죽음밖에는 없습니다.
    선택이라는 끊임없는 자기 싸움으로 만들어지는 길.
     
    복음 안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산다는 것

    2부 믿는다는 것

    3부 복음적 치유

    4부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

    5부 나의 노래

     

    (본문 중)

    삶을 연극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연극은 각본이 없다고도 말합니다. 또한, 그 연극에 주인공이 되라는 말도 자주 듣게 됩니다. 우리 각자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각본을 써나가고 있을까요? ()  하지만 우리가 써야 할 연극은 하느님이 가장 큰 관객이 되시는 연극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그 연극에 주인공이 되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 일지도 모릅니다. 혼자의 삶이 될 수도 없고, 혼자서 이룰 수 있는 삶도 아닙니다. 나 아닌 다른 누구를 주인공이 아닌 역할로 밀어내어서는 행복한 끝을 맺을 수 없는 연극 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삶은 기회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 순간 모든 순간은 우리에게 기회로 주어집니다. 어떤 기회일까요? 복음 말씀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썩어 없어질 양식과 영원한 생명 중 하나를 선택할 기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 주어진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 왔습니까? 기회라는 것을 의식한 듯 살아왔습니까? 의식하였다면 어떤 기회로 시간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지금까지 무엇인가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 무엇 안에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애를 썼던 시간은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면서 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매일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가장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그 기준이 복음적이어야 합니다. 복음적 기준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합니다. 복음적이라면 그 안의 아픔이 있어도, 두려움 있어도, 어려움이 있어도, 그래서 아픔과 눈물이 있어도 아름답습니다. 복음적이지 않다면 재미있고, 배가 부르고, 화려함과 안락함이 존재해도, 그리하여 웃음이 있어도 그 안에는 추함만 있을 뿐입니다. 피에타의 성모상을 보고 우리는 아름답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십자가에서 내려진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껴안고 한없이 슬픔에 잠겨 있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은, 결국 변하지 않고 등을 돌리지 않는 완전한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 밖에 없음을 아는 가난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은 흘려야 할 눈물을 순수하게 반응합니다. 옳지 않기에, 상처를 주기 싫어서 슬픔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은 불의를 용납할 수 없고, 늘 정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은 용서에 인식할 수 없고, 남의 아픔에 부정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자 소개

     

    김대열 신부는 일본 사이타마 교구 소속 사제로 현재 30여 개국 신자들로 이루어진 오따 국제 천주교회의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2015 3월 출간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에 이어 이번에 『길, 영원의 길목에 서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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