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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기도 신부와 먼지 아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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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마진우 신부, 손엘디
페이지 176면
펴낸곳 도서출판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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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누구나 할 것 없이 교회와 사회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대면한다. 머나먼 선교지에서 사목하고 있는 사제와 평범한 가정의 아빠가 자신들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현대인들의 고민거리에 길을 열어준다. 사제와 평신도 공저인 이 책을 통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교회와 사회에 작은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1장 교회의 변화

             계약/예수님과 쓴 계약서?

             교회의 변화/분노라는 쓰레기 청소

             수레바퀴/정적의 소리

             부와 행복의 연관성/진정한 행복

             하느님 마음에 드는 아들/회개

             사전 예방/1분짜리 부부 싸움

             같은 출처/우리는 형제

             믿음의 성장 과정/겸손만이 살길

             고난/고난을 선택한 자유

             교회의 영적 무기력/성소 못자리

    2장 근본적 선택

            사제직/평신도를 존중하는 사제

             믿지 않는 사람/믿음을 갖고 싶다면

             봉헌/결혼은 거래가 아니다

             틀에서 나오지 못하면/틀에서 끄집어내다

             근본적 선택/의지적 선택

             제도 교회/의사도 감기 걸려?

             겸손과 감사와 행복/감 다섯 개

             방해를 놓는 자/맘에 드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

             듣고 말하기/짝퉁 상담가

             유혹/사회 평판

    3장 저는 아니겠지요?

             오해/경쟁의식

             중상/모욕과 수치

             바로 곁의 사람부터/우산

             저는 아니겠지요?/고통을 사랑으로

             선과 악과 선택/내 죄를 원하신 예수님

             성장하는 내면/거룩한 소임

             나에게 완벽한 무언가를 찾아서/강아지가 될 수 없다

             문제/불행하다 싶었는데 행복하네요

             받아들이기 나름/우리 부부가 행복한 까닭

             예수님 마음을 지닌 사제/예수님 마음을 지닌 평신도

     

     

    (본문 중)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와 계약을 하고 그 계약서로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계약 속에서 살아가면서 그것이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실제론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또다시 다른 누군가와 계약을 맺기 시작하면서 결국 인간관계는 차갑게 얼어 버리고 맙니다.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계약에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하느님 한 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기초는 하느님의 존재입니다.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아무리 신앙을 설명해도 무의미한 까닭입니다. 그럼 하느님은 계십니까? 하느님을 증명해 내면 사실 하느님이 아니게 됩니다. 하느님은 어느 그릇에 담길 분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하느님을 증명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그분의 발자취는 언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믿지 않음은 많은 결과물을 양산합니다. 믿지 않는 마음에는 가치들이 올바르게 자리 잡기도 힘든 법입니다. 모든 선하고 좋은 것에 출처는 바로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은 열심히 윤리를 찾지만 결국 그들은 서로의 이기심을 조정하는 행위를 할 뿐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은 공동의 선을 위해서 때로는 자신을 희생하는 용기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의도 없이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의 의도를 닮게 마련입니다. 사람을 살리려는 사람이 있고, 사람을 해치려는 사람이 있고, 자신을 더 높이려는 사람이고, 자신을 드높이기 위해 다른 일을 깎아내리려는 사람이 있지요. 그 가운데 중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을 깎아 내려 최종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행위이지요. 참으로 사악한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중상을 하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중상을 하는 본인에게 영적으로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중상을 하는 사람은 두 가지 방향으로 잘못을 범하는 것이지요. 하나는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일어난 일에 과장을 더하기에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이고, 둘째는 자기 자신을 향해서 교만증오를 더하는 일입니다. 중상을 하고 다니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대구대교구 사제인 마진우 요셉 신부 2008 7월부터 볼리비아 선교 사제로 활발히 일하면서 만화가 신부로도 활동하고 있다. 만화 semitoon』을 출간했고, 미주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 월간 『사목정보』, 청소년주보 <새하늘 새땅>에 만화 연재했고, 월간 『빛』에 만화와 기사를 연재하기도 했다.

     

    손엘디 2011년까지 십여 동안 포콜라레 한국 새가정운동 책임 부부로 일했고, 지금은 강의와 상담으로 부부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2006 경향잡지 창간 백주년 수필 공모전에 < 몸이 된다는 것은>으로 입상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회의 신문과 여러 잡지에 글을 연재하고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먼지가 되어』, 『아빠, 최고의 아들이 되세요』,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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