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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하느님의 투명
'아름다우신 마리아! 그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부족하리라!' 끼아라 루빅의 마리아의 관한 재발견
판매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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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끼아라 루빅
옮긴이 마리아사업회
쪽수 152면
펴낸날 2009년 7월31일
펴낸곳 도서출판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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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이 책은 끼아라 루빅이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하여 깨달은 바를 한데 엮어 펴낸 묵상집이다. 마리아의 시대’라고 정의된 이 시대에 성숙한 그리스도교 정신이 더욱 간절히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끼아라 자신의 삶에서 이끌어진 그의 마리아에 대한 생각은 한층 더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다다르게 한다. 이는 또한 다른 교회에 속한 이들에게 조차도 마리아에 대한 공경심을 갖게 한다

     

     

     

     

    차례

     

    들어가는 말

     

    마리아, 하느님의 투명체

     

    포콜라레 운동의 경험에 비추어 본 마리아

     

    마리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첫 영감 / 찬란한 빛의 시기 / 하느님의 말씀 / 하느님의 어머니 / 모범이신 마리아 / 또 다른 빛 / 외로우신 마리아 / 오직 복음만이 /

     

    완덕의 모범이신 마리아

     

    새로운 길 / 성모영보 / 엘리사벳 방문 / 예수님의 탄생 /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심 / 이집트 피난 / 성전에서 예수님을 잃으심 / 나자렛 생활의 친밀함 / 공생활로 나서심 / 외로우신 마리아 / 사도들 사이의 성모마리아 / 하늘에 오르심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미치는 마리아의 영신적 영향

     

    온통 그분의 것인 영성 / 하느님을 이상(理想)으로 / 사랑이신 하느님께 대한 믿음 / 하느님 계획에 자신을 던지고 / 이웃에 대한 사랑 / 서로 간의 사랑 / 당신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 예수님의 현존 / 고통에 관한 새로운 해석 / 보편적 형제애 / 교회의 첫 평신도이셨던 마리아와 더불어

     

    마리아, 일치의 어머니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경사면처럼 / 인류의 꽃 / 하느님의 어머니 / 완전하지만 더 완전해질 수 있는 분 / 이길 수 없는 분 / 모든 이의 어머니 / 내게는 땅 위에 단 한 분의 어머니가 있으니 / 하늘의 문 / 하느님의 말씀 / 예수님의 걸작품 / 사도들의 여왕 / 대헌장 / 세상의 여왕 / 네 안에서 마리아를 다시 보고자 / 거룩한 가정 / 예수님께서 당신께 맡기셨습니다 / 무기력한 ” / 너희는 신이다 / 감사합니다 / 생각하기 위해 멈추지 말고 / 마리아, 하느님의 해설

     

     

     

    그분은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Theotokos)이셨습니다. 이 신비를 조금 직감하는 것만으로도 한 피조물 안에 이토록 큰 일을 이루신 하느님을 향해 할 말을 잃고 감사를 드리면서 흠숭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우리가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히 나자렛의 젊은 처녀, 세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지니고도 남음직한 모성의 소유자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어머니셨습니다.

     

     

    전에 우리는 마리아를 그리스도와 성인들 앞에 계신 분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하늘의 태양(그리스도)과 별들(성인들)을 마주하고 있는 달(마리아)처럼 그분을 바라본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마치  광활한 푸른 하늘처럼 태양을, 하느님을 품에 안고 계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당신 자녀들 사이에 계신 이 예수님의 현존을 매우 아끼십니다. 세상에 예수님의 육신을 낳아주셨던 마리아에게, 오늘날에도 세상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예수님께서 영적을 살아계시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지은이 끼아라 루빅(1920-2008) 1920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태어났으며, 포콜라레 운동이라는 영성 운동을 시작했다.(1943). 이 운동은 예수님의 기도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요한  17 21)를 실현하고자 한다. 끼아라는 종교의 발전과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에 기여한 공로로 템플턴상(1977)과 교회 일치를 증진시킨 공로로 아우크스부르크 평화상 (1988), 평화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유네스코 평화교육상(1996)을 받기도 했다. 그 밖에 로마, 밀라노,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세계 여러 도시의 명예 시민으로 추대 되었으며, 신학, 교육학, 경제학 등 학계의 여러 분야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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